▲ 동서발전이 개최한 ‘신재생 국산화 기술개발 추진전략 수립 기획위원회’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.

한국동서발전(사장 권영진)은 1월 17일 서울 비즈센터에서 6개 신재생 분야 주요기업 실무진 및 산학연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개발을 통한 국내 신재생 분야 기술경쟁력 향상을 위한 ‘신재생 국산화 기술개발 추진전략 수립 기획위원회’를 개최했다.

동서발전은 글로벌 신재생 기술개발 동향 및 전망 분석과 내부 추진체계 진단을 통해 신재생 국산화 기술개발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산학연 기술 분야 전문가 28명으로 총괄·기획위원단을 구성, 발전회사 관점의 차별화된 신재생 기술개발 추진전략을 수립하고 경영목표에 반영할 방침이다.